류현진-터너, '훈훈한 득점 하이파이브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9.24 08: 08

2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열렸다.
5회말 2사 1, 3루 상황 다저스 먼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류현진이 터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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