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현진, '한가위 호투에 미소가 절로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9.24 07: 57

2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열렸다.
다저스 류현진이 4회초 투구를 마친 뒤 더그아웃에서 허니컷 투수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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