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현진, '안타에 득점까지 다 되는 날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9.24 07: 55

2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열렸다.
4회말 1사 1, 2루 상황 2루 주자 다저스 류현진이 프리즈의 안타 때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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