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현진 호투에 환한 미소로 축하하는 커쇼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9.24 07: 38

2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열렸다.
6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펼친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동료 커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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