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를 앞두고, 다저스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이 외야에서 몸을 풀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몸 푸는 류현진, '샌디에이고 잡아주마'
OSEN
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9.24 04: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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