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틀 연속 등판하는 다저스 투수 우드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9.23 12: 27

23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열렸다.
8회초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투수 알렉스 우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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