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환,'폭투 틈타 3루까지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21 20: 39

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.
6회초 2사 1루에서 LG 최동환의 폭투 때 1루주자 김재환이 3루로 쇄도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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