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어리더 차영현,'귀여운 블랙 리본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21 19: 52

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.
LG 치어리더 차영현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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