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주환,'찬스는 놓치지 않는다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21 19: 23

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.
2회초 1사 1,2루에서 두산 최주환이 좌중간 적시타를 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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