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 레드벨벳 슬기-예리가 21일 오후 콘서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레드벨벳 슬기,'바람이 신경 쓰여'
OSEN
이동해 기자
발행 2018.09.21 15: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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