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하성,'따라오면 도망가야죠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20 21: 15

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7회말 2사 3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중전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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