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'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'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, 9회초 SK 이승진이 한화 정근우 상대 몸에 맞는 볼 허용 후 사과를 하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정근우에게 사사구 사과하는 이승진
OSEN
이동해 기자
발행 2018.09.20 21: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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