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우진,'임무는 여기까지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20 20: 37

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6회초 마운드를 신재영에게 넘긴 넥센 선발 안우진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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