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용덕 감독,'지성준 솔로포 축하해'
OSEN 이동해 기자
발행 2018.09.20 20: 35

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'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'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, 7회초 한화 한용덕 감독이 선두타자 지성준의 솔로홈런을 축하하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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