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재영,'넥센 두번째 투수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20 20: 21

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6회초 무사에서 넥센 신재영이 역투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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