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건창,'찬스는 계속된다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20 20: 07

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5회말 1사 1루에서 넥센 서건창이 우전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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