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벽한 타이밍에 김강민의 홈 쇄도 저지한 지성준
OSEN 이동해 기자
발행 2018.09.20 19: 59

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'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'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, 5회말 한화 포수 지성준이 1사 1,3루 SK 노수광의 내야땅볼에 3루 주자 김강민 홈 쇄도 저지 후 환호하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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