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주석,'잡을 수 있었는데!'
OSEN 이동해 기자
발행 2018.09.20 19: 50

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'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'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, 5회말 SK 선두타자 강승호의 내야안타 타구를 몸 날렸지만 잡지 못한 한화 유격수 하주석이 아쉬워 하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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