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포 최진행,'전형도 코치와 기쁨의 하이파이브'
OSEN 이동해 기자
발행 2018.09.20 19: 39

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'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'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, 4회초 2사 한화 최진행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후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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