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우진,'만루 위기는 없다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20 19: 38

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4회초 2사 만루에서 넥센 안우진이 삼성 김성훈을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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