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우진,'만루 위기 쉬었다 가자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20 19: 34

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4회초 2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넥센 나이트 코치가 안우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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