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민호,'고의가 아니에요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20 19: 20

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1회말 2사 1,3루에서 삼성 강민호가 양창섭의 투구에 맞은 넥센 김민성을 위로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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