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수,'어제의 짜릿한 손맛 오늘도 봐야죠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20 16: 48

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넥센과 삼성의 경기에 앞서 삼성 김상수가 스트레칭을 하며 강민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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