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이그, '다저스 들끓게 만든 대타 역전 스리런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9.20 13: 49

20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.
7회말 1사 2, 3루 상황 대타로 나선 다저스 푸이그가 역전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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