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끝판대장' 오승환과 통역, '우리 이런 사이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9.20 12: 32

20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.
경기 시작을 앞두고 콜로라도 오승환과 통역 유진 구씨가 장난을 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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