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'배반의 장미'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손담비가 물을 찾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물 찾는 손담비,'언제나 섹시'
OSEN
이동해 기자
발행 2018.09.20 11: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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