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'배반의 장미' 제작보고회에 배우 손담비-김성철이 물을 마시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손담비-김성철,'목이 타네요'
OSEN
이동해 기자
발행 2018.09.20 11: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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