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를 앞두고, 다저스 저스틴 터너와 그의 어린이 팬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'터너와 꼬마 터너'
OSEN
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9.20 08: 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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