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임찬규를 위로하는 유강남'
OSEN 박재만 기자
발행 2018.09.19 19: 59

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.
1회초 LG 유강남이 마운드를 찾아 임찬규를 격려하고 있다. /pjmpp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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