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판들의 통제에도 충돌한 수원-전북 선수들
OSEN 이동해 기자
발행 2018.09.19 19: 57

19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 8강전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, 전반 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심판들의 통제에 라커를 향하고 있다. 전북 최철순-수원 사리치가 말다툼이 이유. / eastsea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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