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민관, '전력투구'
OSEN 박재만 기자
발행 2018.09.19 19: 43

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.
3회초 LG 투수 배민관이 역투하고 있다. /pjmpp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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