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창욱-강하늘, '우리의 소원을 나무에 담아'
OSEN 박재만 기자
발행 2018.09.19 16: 41

뮤지컬 '신흥무관학교' 프레스콜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열렸다
배우 지창욱, 강하늘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. /pjmpp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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