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민지-문지윤-박은진-이주아,'한국 여자배구의 미래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19 11: 58

19일 오전 서울 강남 리베라 호텔에서 '2018-2019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'가 열렸다.
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된 최민지,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문지윤, KGC인삼공사에 지명된 박은진, 흥국생명에 지명된 이주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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