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일 오전 서울 강남 리베라 호텔에서 '2018-2019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'가 열렸다.
드래프트 행사에서 각구단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한국 여자배구를 빛낼게요
OSEN
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19 11: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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