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일 오전 서울 강남 리베라 호텔에서 '2018-2019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'가 열렸다.
흥국생명에 지명된 이주아, KGC인삼공사에 지명된 박은진,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문지윤,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된 최민지가 대기석에서 드래프트를 바라보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이주아-박은진-문지윤-최민지,'1R 지명 선수들의 미소'
OSEN
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19 11: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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