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도희 감독,'경남여고 정지윤 지명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19 11: 27

19일 오전 서울 강남 리베라 호텔에서 '2018-2019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'가 열렸다.
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경남여고 정지윤의 명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정지윤은 대회 참가를 위해 드래프트에 불참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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