흥국생명,'원곡고 이주아 지명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19 11: 17

19일 오전 서울 강남 리베라 호텔에서 '2018-2019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'가 열렸다.
흥국생명 박미희 감독과 원곡고 이주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