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주원,'뒤는 내게 맡겨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8.09.18 20: 40

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'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, 6회초 마운드에 오른 넥센 오주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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