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현진, '7회 더블플레이 이끌며 환호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9.18 14: 02

18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.
7회초 1사 1, 2루 상황 다저스 류현진이 콜로라도 데스몬드를 병살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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