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현진 아내 배지현, '자리 지키며 끝까지 응원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8.09.18 13: 47

18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.
8회초 수비를 마친 다저스 선수들을 향해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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