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현진,'먼치 3점포가 승부를 갈랐어'
OSEN 손용호 기자
발행 2018.09.18 13: 29

18일(한국시간) 류현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.
6회초 수비를 마친 류현진이 먼치와 글러브를 마주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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