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회초 수비를 병살로 마무리하며 활짝 웃는 류현진
OSEN 손용호 기자
발행 2018.09.18 13: 27

18일(한국시간) 류현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.
7회초 1사 1루서 데스몬드를 병살로 유도 이닝을 마친 류현진이 환하게 웃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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