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넷 진루 후 사인 보내는 류현진,'아내 배지현에게?'
OSEN 손용호 기자
발행 2018.09.18 12: 51

18일(한국시간) 류현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  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.
4회말 무사 1루 볼넷으로 진루한 류현진이 재미있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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