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욕으로 3루에서 아웃되는 푸이그
OSEN 손용호 기자
발행 2018.09.18 12: 22

18일(한국시간) 류현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  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.
1회말 2사 1,3루 로키스 그레이의 폭투때 1루주자 푸이그가 3루까지 노렸지만 아웃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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