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치는 반갑게 맞이하는 마차도
OSEN 손용호 기자
발행 2018.09.18 12: 15

18일(한국시간) 류현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  '2018 메이저리그(MLB)'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.
3회말 무사 1,2루 스리런 홈런을 친 먼치를 마차도가 반갑게 맞이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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