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징야,'수비 두명도 문제없어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8.09.16 17: 03

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(클래식)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.
전반 대구 세징야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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