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KT&G상상마당시네마서 진행된 '제 12회 대단한단편영화제' 개막식에서 개막작 '세 마리'의 배우 심달기가 인사말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심달기,'너무 쑥스러워요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8.09.13 20: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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