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익준,'유쾌한 인사말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8.09.13 19: 49

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KT&G상상마당시네마서 진행된 '제 12회 대단한단편영화제' 개막식에서 심사위원인 김하나 작가, 변성현 감독, 양익준 배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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