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 올리는 양의지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18.09.13 19: 35

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'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'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.
3회말 1사 3루 두산 양의지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. / youngrae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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