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'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'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.
2회초 2사 두산 이용찬이 kt 심우준에게 투수 앞 땅볼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. / youngrae@osen.co.kr
이용찬,'세이프라니'
OSEN
곽영래 기자
발행 2018.09.13 19: 10
인기기사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-
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
-
키스오브라이프 나띠, '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